21년 10/28 일날 tv 쿠팡에서 구매 

23년 10/10 액정고장 - 쿠팡 구매목록에서 찾아 페이지 들어간후 AS 사항 확인 / 패널은 2년 무상AS 

후 as 전화해서 무상 확인 - 무상 as 안된다고함 

이유인즉 21년 구매시 as 2년 사항이 없었고  회사측에서 22년에 페이지 수정후에 as 사항이 바뀐거라 안된다고 - 

as 2년 이라고 바꿀때 그럼 그전 21년도에 구매한 소비자는 생각도 않하고 페이지 수정 한건데  소비자 생각 않하고 수정해놓고는 그 후 처리는 고스란히 그냥 소비자가 떠안으라는 처사네요  

그리고 소비자들 한테 차별은 왜 둡니까 ? 같은제품을

구매페이지 안에서 상품 설명 및 기타사항 확인하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?

근데 그 페이지 링크 그대로 타고 가서 사항 확인하고 요청하니 우리가 22년에 내용 바꾼거니까 그냥 소비자는 따라야지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 

회사규정 매번 바꾸면서 페이지 수정했다고 소비자 헷갈리게 하는게 무슨 행동인가요 ?

그럼 링크자체를 아예 바꾸던지 전년도랑 as 사항에 변경이 있다 페이지안에 명시, 고지를 하던지요 최소한의 기본적인 처리도 안했다는 겁니다.

소비자들은 어떻게 아나요? 페이지가 바뀐지?

 as 여자 상담자분 왈

" 회사규정에 따라서 한거지 그럼 19년도 20년도 구매했어도 우리가 as해줘야 하나요 ?"

하... 진짜 대화하면서 하도 답답해서 생각 좀 하고 똑바로 메세지 좀 읽으라고 했더니 

" 내가 로봇이냐  (중략 )그렇게 말하면 상담사가 다 받아들여야하고 사과를 바라시는 건가요 ? "  

휴..  진짜 뭡니까? 고객 상담 맞나요 이건 무슨 개인감정으로 싸우자는 겁니까?

처음부터  페이지 수정에 관하여 전혀 이해가 없는 소비자가  문의를 하면 

"회사규정 때문에 페이지가 바뀌었다 미리 고지 못 드리 점 사과드린다 , 다른분들도 위와같이 처리된점 이해부탁드린다 " 이정도 멘트는 기본 아닌가요?

이렇게만 먼져 응대 했더라고 그냥 넘어갈 일이 었습니다.

그냥 바뀐 내용 띡 하고 전달해주고 같은 말하다 답답해서 생각 좀 하고 이야기 하라니깐

 상담사가 이런거 까지 받아야 하고 사과를 바라냐고   이런 소릴 하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 

소비자 한테 감정팔이 이게 무슨 짓 입니까 ? 

소보원에서 연락오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답장하셔도 응대 안하겠습니다 

이렇게 마지막 문자를 받았네요  

cs 회사 가족인지 그냥 직원인지 모르겠지만 cs는 회사 얼굴입니다. 

홈페이지 ,sns , 마켓에서 회사 그럴뜻하게 해놓은면 뭐합니까

기본적인 고객응대부터 가르치세요 제발 

cs만 보면 진짜 저급하네요 .